괴산고 학생들, 강북삼성병원서 보건의료 진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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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 학생들, 강북삼성병원서 보건의료 진로 탐색

  • 승인 2026-10-29 09:4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중원대 교육발전
괴산고 보건동아리 1~2학년 학생들이 서울 강북삼성병원의 보건의료 분야 진로 탐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괴산고등학교 보건동아리 1~2학년 학생 30여 명이 최근 중원대학교 지원 아래 서울 강북삼성병원을 찾아 의료현장을 살펴보고 보건의료 분야 진로를 탐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들과 함께 괴산고 대외협력부장 및 보건교사, 중원대 간호학과 하은호·조진영·이지아 교수와 박애정 주임 등이 동행·지원했다.

프로그램에서는 괴산군의 교육발전특구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대학 및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해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삼성병원 간호본부 교육팀이 학생들과 함께 검사실 등 병원 내 주요 부서를 순환 견학하며 의료진의 역할을 안내하고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학생들은 각 부서의 기능과 역할, 의료진의 업무 및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다양한 보건의료 직종의 특성을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하은호 교수는 "이번 진로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고 학생들의 이번 의료현장 견학에서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하며 보건의료 진로 탐색이 진행됐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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