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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해뜰마루 자연마당.(사진=부안군 제공) |
'국화, 부안의 정원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아름다운 국화와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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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해뜰마루 자연마당.(사진=부안군 제공) |
개회식은 10월 30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화가요제, 읍·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국화예술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재능과 끼를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국화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 공연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해 가을 축제의 흥겨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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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해뜰마루 자연마당.(사진=부안군 제공) |
김명섭 국화 울타리 회장은 "올해는 부안군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국화, 부안 정원에 스며들다'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정원 공간을 연출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12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국화전시회가 아름다운 국화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해뜰 마루 자연 마당을 찾아 국화의 향기와 부안의 가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부안 가을애 국화전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해뜰 마루 자연 마당에서 진행되며, 국화의 향기와 가을의 낭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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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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