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직업계고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에이전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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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에이전톤 교육' 실시

  • 승인 2026-10-28 17:01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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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28일까지 이틀간 '2026 충남 직업계고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에이전톤 교육'을 운영한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천안 소재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2026 충남 직업계고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에이전톤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공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산업·신기술 분야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인공지능과 자연어로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대화형(바이브) 코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주어진 문제의 해결 방안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에이전톤' 활동에 참여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자신의 전공 분야에 접목하는 경험을 했다.

교육과정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대면 집중교육을 실시한 뒤,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온라인 지도를 통해 팀별 과제를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어 11월 20일엔 발표대회를 개최해 팀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직업계고 6개교에서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미르' ▲천안여자상업고 '에이드(AIDE)', '아밥즈' ▲합덕제철고 '원인부터', '테즈(Tez)' ▲천안공업고 '시엠에스(CMS)', '메카닉스' ▲천안상업고 '루나플로(Luna Flow)' ▲천안제일고 '팜펫도우미', '분석의 정석'이다.

이영주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공 분야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산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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