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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콜 관련 포스터. (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
올해 수능은 11월 19일 치러진다. 이번 무료 운행은 수능 당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 수험생들이 교통 부담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능 당일 시험장까지의 이동은 물론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세종 누리콜에 이용 등록된 교통약자 수험생이며, 가족 및 보호자도 함께 탑승할 수 있다.
운행구간은 세종시 관내 수능 시험장이다. 무료운행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11월 2~15일 세종 누리콜 콜센터(☎1899-9042)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공사는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교통약자 수험생에 대해서도 수능 당일 우선 배차를 실시해 시험장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이동에 대한 걱정 없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콜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특별교통수단으로,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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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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