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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페이 추가 10% 할인 홍보문 |
이번 조치는 최근 고물가로 시름하는 시민들의 생계비 압박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견인하기 위해 지자체 추가 재정 부담 없이 추진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아산페이 가맹점에서 결제를 진행할 경우, 기존에 제공되던 10%의 선할인 혜택에 더해 결제액의 일부가 추가로 적립된다.
특히 물가안정 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 약 60여 곳에서는 기존 5% 캐시백에 이번 특별 캐시백이 더해져 총 10% 수준의 파격적인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10만원어치 아산페이를 9만원에 선할인받아 구매한 뒤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실질적인 할인 체감이 커지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의 기존 5% 캐시백 지원은 이번 특별 이벤트와 무관하게 올해 12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정부 10개 부처가 합동으로 주관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할인 및 소비 진흥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이에 발맞춰 아산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당초 205억 원이었던 10월 아산페이 발행 규모를 451억 원까지 대폭 확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에 도입된 특별 캐시백은 정부 지원을 마중물 삼아 시민들께 더 큰 소비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아산페이 활성화 정책을 통해 시민 가계의 무거운 짐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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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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