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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의회) |
학생들은 도의원이 돼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제안, 질의·토론, 전자투표 등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자유발언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영덕군 빈집을 활용한 '한 달 농촌살이', 인도 위 불법주정차 해결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어 '영덕군 내 인도 설치 조례안'과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 조례안'을 놓고 토론하며 조례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살폈다.
영덕 출신 황재철 도의원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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