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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방문단이 지난 27일 충북 단양관광공사를 찾아 관광공기업 운영사례와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관광공사) |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27일 진주시의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갖고 공사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관광자원 활용과 지역관광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광공기업이 지역 관광산업에서 맡고 있는 역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관광정책과 현장 운영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양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관심을 보이며 관광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의 단양·제천 지역 비교견학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강묘영 기획문화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과 관계 공무원 8명 등 모두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공사 소개와 주요 업무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문화관광과 기획행정, 교육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현안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다.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와 관광공기업이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단양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관광정책에 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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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