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장터 삼국축제 먹거리 안전 강화… 예산군, 식중독 예방 홍보·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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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장터 삼국축제 먹거리 안전 강화… 예산군, 식중독 예방 홍보·점검

  • 승인 2026-10-28 06:2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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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장터_삼국축제_행사장_식중독_예방_홍보_캠페인_진행_모습_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지역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과 먹거리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야외에서 음식을 판매하고 섭취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예방 홍보와 현장 위생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예산장터 삼국축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군청 위생팀과 보건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방문객과 음식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 수칙을 안내했다.

홍보 활동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행동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손 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개인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먹거리 부스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했다.

식재료를 적절하게 보관하는지, 조리 공간을 청결하게 관리하는지, 음식 취급 종사자가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지 등을 살펴 축제장 내 식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축제장에서는 여러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섭취하는 데다 조리와 보관 환경이 일반 음식점과 다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재료의 보관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조리 전후 손을 씻으며 조리도구와 작업 공간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은 식중독 예방의 기본이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유해 미생물 또는 독소가 몸에 들어와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기온 변화가 큰 시기에도 식품 보관과 조리 과정의 관리가 소홀하면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음식 취급자와 소비자 모두의 주의가 요구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힘썼다"며"주민과 방문객들도 일상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제 현장의 위생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방문객과 음식점 종사자의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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