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청소년, 31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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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31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을 즐긴다

  • 승인 2026-10-28 06:2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소년수련관과 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1일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문화 체험과 심리 지원을 결합한 '가을 한 조각, 찾아가는 어울림마당'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 관람은 물론, 스트레스 검사와 치료를 제공하는 '마음충전소'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휴식을 돕습니다.

지역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마음을 재충전하고,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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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_한_조각__찾아가는_어울림마당'_홍보_포스터 예산군 청소년 수련관제공
예산군 청소년들이 만들기 체험부터 영화 관람, 마음 건강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활동과 정서 지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또래 간 소통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산성공원2길 15)에서 '가을 한 조각, 찾아가는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예산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력해 문화 체험과 심리·정서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앞마당에서는 무드등과 머리띠, 종이 액자, 열쇠고리 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퀴즈 챌린지와 팝콘 체험도 마련되며, 청소년 자치기구가 운영에 참여해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음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마음충전소'를 통해 스트레스 검사와 아로마·음악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신의 정서 상태를 살펴보고 긴장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영화 관람은 두 차례 오후 2시에는 '인사이드 아웃 2', 오후 4시에는 '코코'를 상영한다.

달빛옥상 카페에서는 음료와 간식도 제공해 참가자들이 행사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상담전화 1388을 비롯한 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역 청소년 실태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도 수렴한다.

문화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알리고 지역 내 수요를 파악하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행사는 관내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가을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고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시설 간 협력을 통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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