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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최근 한국전력공사·원광대 광주한방병원과 성송면 주민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 원광대학교 광주 한방병원(병원장 이상관)과 함께 10월 22일 성송 체육회관에서 지역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양방 무료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주민 3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방 진료 100명과 양방 진료 2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혈압과 혈당검사를 비롯해 건강상태 확인과 진료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한방 진료를 통한 침 치료와 건강관리에 필요한 영양제 수액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살피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의료진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농촌 지역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협력 사례가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농촌 지역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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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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