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SNS 대국민 소통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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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SNS 대국민 소통 빛났다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기업 부문 대상 수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활용 "공공성 대중성 잡았다"
물 관리 정책 지역과 상생발전 가치 확산에도 톡톡

  • 승인 2026-10-27 16:46
  • 신문게재 2026-10-28 7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댐 산책길 소개와 AI 캐릭터 활용 등 국민 친화적인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물관리 정책과 기후위기 정보를 예능형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전달하며 전 세대와 활발히 소통한 결과, 올 상반기 영상 조회수가 161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디지털 소통 역량을 인정받아 최근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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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업(공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유튜브 채널엔 장명섭 차장 등 공사 소속 직원 3명이 가을철 나들이 하기 좋은 댐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다.

영상 속에서 장 차장 등은 대청댐과 대청로하스 공원, 오백리 길 등을 배경으로 걷기를 멈추지 않는다.

수공은 "대청댐부터 용담댐까지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가을 산책길을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벌써 12만 명이 시청했고 700명에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좋아요'를 받았을 정도로 호응이 좋다.

수공 유튜브 채널은 올 상반기에만 재생에너지 전문가 인터뷰, 직원 지식 토크 등 지식·예능형 영상 콘텐츠 14편이 업데이트 됐다.

이들 영상의 조회 수는 무려 161만 회에 달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SNS를 통한 수공의 국민소통 노력은 비단 이 뿐만 아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X 등 주요 SNS 채널의 특성과 이용자층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채널에선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가 해설, 예능형 스토리텔링, 대표 캐릭터 '방울이' 등을 활용해 물의 가치와 공사의 역할을 국민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 눈길을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3D AI 기술을 적용한 대표 캐릭터 '방울이' 릴스와 일상 공감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전국의 아름다운 댐 수변공간과 지역 미식을 연계한 '댐플레이스', '댐슐랭 가이드', 감성 음향 콘텐츠 'Sound of Water' 등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사의 지향점을 보여준다.

수공의 이같은 노력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업(공사) 부문 대상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번 상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성과와 국민 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수공의 이번 성과는 전문적인 물관리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정보를 국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한 차별화된 디지털 소통 전략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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