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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참전유공자 사진을 촬영해주고 있는 한국교통대 동아리 '빛사랑물너울' 학생들.(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7일 한림디자인고등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 제복영웅 사진 촬영 봉사활동 '히어로필름'을 진행했다.
국가보훈부 청소년 보훈봉사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충주시 월남참전유공자와 충주경찰서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제복영웅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데 힘을 보탰다.
한림디자인고 뷰티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은 촬영에 앞서 유공자와 경찰관들의 헤어 손질을 도왔다.
이어 한국교통대 동아리 '빛사랑물너울' 학생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제복 차림을 카메라에 담으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준학 '빛사랑물너울' 동아리 회장은 "사진을 찍기 위해 한 분씩 얼굴을 자세히 바라보면서 제복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손애진 지청장은 "참전유공자와 제복근무자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나눔 보훈봉사를 활성화해 미래세대의 나라사랑정신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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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