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2026 신문으로 만나는 K컬처 NIE 패스포트'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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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2026 신문으로 만나는 K컬처 NIE 패스포트' 수상자 선정

이서진(초), 천소윤(중), 김주은(고) 대상 수상
지도교사상은 신지수(대구범어초), 김경희(부산만덕중), 박기훈(부산학산여고) 교사 선정

  • 승인 2026-10-27 14:1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신문협회(회장 박장희)는 27일 '2026 신문으로 만나는 K컬처 NIE 패스포트'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은 이서진(대구계성초 6학년), 천소윤(서울잠실중 1학년), 김주은(인천고잔고 2학년) 학생이 각각 받았다. 지도교사상은 신지수(대구범어초), 김경희(부산만덕중), 박기훈(부산학산여고)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조이수(부산신도초 6학년), 김서휘(부산덕천중 2학년), 최윤서(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이, 우수상에는 안서진(부산신덕초 5학년), 장유수(대구월암초 6학년), 이호준(안양평촌중 1학년), 김윤수(부산만덕중 3학년), 김하민(제주세화고 1학년), 김재윤(부산학산여고 1학년) 학생이 각각 뽑혔다.

NIE 패스포트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는 지난 19일 학생들이 신문 기사를 활용해 △'한류'의 탄생 △한국 브랜드의 가치 △지속 가능한 K컬처를 위한 제안 등에 관한 12개 활동과제를 수행한 결과물을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초등 이서진
초등학교 부문 대상 수상자인 이서진 학생. 사진=한국신문협회 제공
초등학교 부문 대상 수상자인 이서진 학생은 "이미지와 단어를 활용해 K컬처의 특징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중등 천소윤
중학교 부문 대상 수상자인 천소윤 학생. 사진=한국신문협회 제공
중학교 부문 대상 수상자인 천소윤 학생은 "지속 가능한 K컬처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사안을 다각도로 살피고 깊이 고민한 흔적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등 김주은
고등학교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주은 학생. 사진=한국신문협회 제공
고등학교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주은 학생은 "주제에 적합한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고 자신의 주장에 타당한 근거를 제시했으며, 이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11월 말 수상자 소속 학교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상장과 총 89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대상(3명) 100만 원, 최우수상(3명) 50만 원, 우수상(6명) 30만 원, 장려상(30명) 5만 원, 지도 교사상(3명) 20만 원, 참가상(100명)은 5000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각각 받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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