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 출근길 교통안전 캠페인…"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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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 출근길 교통안전 캠페인…"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생활화"

  • 승인 2026-10-27 11:0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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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가 출근길 교통사고 예방캠페인을 하고 있다 예산경찰서 제공
예산경찰서가 출근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하고 나섰다.

예산경찰서는 27일 예산군 무한교차로 사거리에서 출근 시간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운전자와 이륜차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김선동 예산경찰서장과 모범운전자회, 선진질서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방향지시등 사용과 안전모 착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을 구호로 내걸고, 운전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부터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방향지시등은 차로 변경이나 회전 의사를 주변에 알리는 수단인 만큼 사용을 습관화하고, 이륜차 운행 시에는 안전모를 착용하며, 자동차 탑승 시에는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매야 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교차로와 횡단보도 주변의 보행자 보호, 교통신호 준수, 안전거리 확보도 주요 당부 사항으로 제시됐다.

출근길에는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이 겹칠 수 있는 만큼 운전자의 주의와 양보, 교통법규 준수가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는 취지다.

김선동 예산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방향지시등 사용과 안전모·안전띠 착용 같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군민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예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출근 시간대 교통안전 홍보를 비롯해 교통법규 준수 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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