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산신협, 제12회 사랑의 짜장면 점심 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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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신협, 제12회 사랑의 짜장면 점심 나누기 행사 개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 나눠… 지역사회 나눔 실천

  • 승인 2026-10-27 10:12
  • 신문게재 2026-10-27 98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대산신협
대산신협이 26일 오전 10시부터 신협에서 '제12회 사랑의 짜장면 점심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대산신협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대산신협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즐거움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산신협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신협에서 '제12회 사랑의 짜장면 점심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산신협이 주관하고 북경반점, 고창판소리 녹두꽃 예술단, 가수 이소영·김현숙 씨, 나누면봉사단 등이 후원과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짜장면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단과 가수들의 공연이 더해져 따뜻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여러 단체와 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면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정현영 대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대산신협과 후원 단체,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성 대산신협 이사장은 "매년 건강한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함께 식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신협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음식 준비와 배식, 행사 진행 등을 돕기 위해 여러 후원 단체와 봉사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대산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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