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재단,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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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재단,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 시상식 성료

  • 승인 2026-10-27 10:4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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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은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JB 주식회사 제공)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사장 김윤아)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충남·세종 예비초등 및 초등학생 900여명이 온라인 예선에 출품했으며, 9월 19일 JB주식회사에서 열린 본선대회에 144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알록달록,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완성했다.

본선작들은 국내 주요 미술대학 교수, 어린이미술관 관장, 초등학교 및 예술중학교 교사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주요 수상작 30점과 특선 11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은 '너와 나, 바다와 숲 모두 함께해요' 작품을 그린 천안불무초 2학년 성은우 군이 수상, 다양한 인물과 생물을 조화롭고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한 화면 구성과 섬세한 표현력이 대회 주제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작품으로 평가됐다.

김윤아 이사장은 "AI가 그림을 그리고 음악까지 만드는 시대지만, 어린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은 여전히 우리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며 "특히 이번 작품은 환경과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상상이, 문제보다 가능성이 담겨 있어 더욱 기뻤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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