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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무형유산 한마당'이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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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무형유산 한마당'이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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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무형유산 한마당'이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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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무형유산 한마당'이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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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무형유산 한마당'이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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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무형유산 한마당'이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번 행사에는 국가무형유산 편종·편경 악기장 김종민 씨를 비롯해 내포제시조 박선웅 보유자, 내포앉은굿 조부원 보유자, 대목장 장운진 보유자, 서산박첨지놀이 이태수 보유자, 승무 이애리 보유자 등 지역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멋과 가치를 선보였다.
특히 마당극 '박첨지댁 경사' 공연은 관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전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한옥 결구 체험을 비롯해 승무복 입어보기, 편경 만들기, 괴나리봇짐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갓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모두 13가지 체험 활동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에서는 어린이들이 서산의 무형유산을 눈으로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전통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창작 활동을 통해 무형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
행사 관계자는 "무형유산 한마당이 시민과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보존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행사는 11월 15일 석림근린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와 전통문화 체험행사, 마당극 '박첨지댁 경사' 공연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또 한 번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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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