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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가 지난 21일 열린 '어울림한마당 축제'에서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제도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
영도구는 지난 21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열린 '어울림한마당 축제'에서 주민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를 소개했다.
축제에 앞서 구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이용 가능한 주요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들이 평소 주민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교육을 받은 단체 회원들은 담당 공무원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안내자료를 나눠주고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된 이후 약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마련됐다. 영도구는 주민들이 관련 제도를 알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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