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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종찬 ㈜대현공업 회장(왼쪽)이 26일 울산 동구청에서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한 재난구호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
선박엔진 부품을 생산하는 ㈜대현공업이 전달한 돈은 화재 피해 상인들의 생활 회복을 돕는 재난구호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현공업 지종찬 회장은 26일 오전 동구청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지 회장은 피해 상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 회사는 앞서 2020년에도 동구에 쌀 100포와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2024년에는 715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대현공업의 지경민·지성민 전무가 지난 23일 동구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 회장은 동구문화원장과 울산광역시 문화원연합회 회장을 지낸 인물로, 지역 문화 분야에서도 활동해 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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