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 LH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 등에 134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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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 LH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 등에 134호 공급

  • 승인 2026-10-27 08:56
  • 신문게재 2026-10-27 5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1026 사옥전경
LH대전충남지역본부 전경.[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천안·아산·보령·공주 지역 5개 단지, 총 134호를 선착순으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지난 8월 일반 매각을 진행한 163호 중 잔여 134호이며, 별도의 청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원하는 동·호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공급 대상은 ▲아산 엘크루 69호 ▲아산 친오애 49호 ▲보령 부경파크빌 8호 ▲천안 청광플러스원 5호 ▲공주 영우마을2차 3호이며, 전용면적 81~84㎡이다.

계약 체결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성년자면 거주지역과 주택소유 여부, 소득·자산요건, 과거 당첨 이력 및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이 2주택 이상 계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계약금은 주택 가격의 5%이며, 잔금 95%는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동·호 지정 계약은 11월 24~26일 단지별로 진행한다. LH 천안권 주거복지지사에서 24일 아산 엘크루, 25일 아산 친오애·천안 청광플러스원 계약을 진행하며, 26일에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임대공급운영팀에서 보령 부경파크빌·공주 영우마을2차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 희망자는 해당 단지의 계약일에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계약 시작 시간(오전 10시) 전에 도착한 신청자는 추첨으로 동·호 지정 순번을 정하며, 이후 도착한 신청자는 방문 순서에 따라 남은 동·호를 선택한다.

계약에 앞서 11월 16~19일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주택을 개방한다. 공급주택은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상태 그대로 인계되므로, 계약 전 세대 내부와 시설물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세부 공급조건과 단지별 계약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LH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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