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한킴벌리 편정일 사무국장(사진 왼쪽 ),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용원 관장(사진 가운데), 유한킴벌리 배대완 대전지부장(사진 오른쪽)이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
이번 후원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제적 부담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재가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주식인 쌀을 지원함으로써 가계의 식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한킴벌리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나눔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이웃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용원 관장은 “저희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장애인 당사자의 생활환경과 개별적인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