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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숭철 보은군기업인협의회장, 한미희 ㈜오리엔탈드림 이사(사진 가운데)가 참석했다.
보은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오리엔탈드림은 전자파 차단 발열체 등 가정용 전기 난방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회인면 취약계층 5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도 자사 제품을 활용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희 이사는 "우리 회사가 가진 기술과 제품으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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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