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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의 가을시화전 및 도서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문학의 감성과 예술적 여운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독자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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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의 가을시화전 및 도서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문학의 감성과 예술적 여운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독자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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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의 가을시화전 및 도서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문학의 감성과 예술적 여운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독자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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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의 가을시화전 및 도서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문학의 감성과 예술적 여운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독자제공) |
제32회 서산예술제의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의 가을시화전 및 도서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문학의 감성과 예술적 여운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 소속 작가 66명이 정성껏 창작한 시와 그림이 소개돼 작품마다 담긴 작가들의 시심과 문학적 열정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들은 가을의 정취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전했다.
최연희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장은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 정신과 문학적 감성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었다는 뜻을 전하며, 가을빛처럼 다채로운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
이번 서산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통해 서산 문화예술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모든 공연과 전시를 충분히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예술이 전하는 감동과 울림은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서산 예술인들의 뛰어난 재능과 깊이 있는 창작 역량을 재확인하며, 지역 문화예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더욱 가까이 자리 잡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넓혔다.
행사 관계자들은 서산시 발전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예술제 기획·운영을 이끈 한용상 한국예총 서산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열정적으로 작품과 공연을 선보인 지역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서산 문화예술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기대하게 한 뜻깊은 무대였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의 여유와 감동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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