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국화축제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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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국화축제 27일 개막

홍주성 역사공원서 6일간… 국화 전시·체험·먹거리 한자리에

  • 승인 2026-10-26 08:0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가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주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사진-홍성군제공)
오색 국화가 가을 홍성을 물들인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홍주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홍성군국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화 전시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축제장은 국화 전시존, 농업힐링존, 농특산물 홍보·판매존 등 세 구역으로 꾸려진다.

국화 전시존은 27일부터 축제 기간 내내 문을 열고, 나머지 두 구역은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화 전시존에는 국화연구회 회원들이 가꾼 국화 분재 작품을 볼 수 있는 '국화분재관'이 마련된다.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솜사탕도 나눠준다.

농업힐링존에서는 농촌 체험과 야생화 전시가 열린다. 생활개선회 바자회와 카페, 사진 인화 부스 '홍성한컷'도 차려진다.

농특산물 홍보·판매존에서는 홍성군 품목농업인연구회가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화합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홍성군 관계자는 "제25회를 맞이한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 많은 분들이 국화 향기 가득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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