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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24일 수원청개구리 축제 참석해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 모습.(사진=수원특례시 제공) |
지난 24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10회 수원청개구리 축제'는 영유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새빛형어린이집 가족, 수원시의회, 경기도의회 의원, 김영진·김준혁 국회의원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새빛 장원급제'와 행운권 추첨, 제기차기 등 새빛형 특색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30개 부스와 놀이존도 운영돼 가족들의 발길을 끌었다.
체험 부스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의 보육 특색을 축제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집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놀이를 즐기는 방식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포함한 프로그램은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는 새빛형 보육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수원청개구리 축제는 영유아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가정과 어린이집이 만나고, 보육의 특색을 체험과 놀이로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
개회식에서 이재준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아이는 행복하고, 교직원은 자긍심을 느끼고, 학부모는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고 숲과 환경생태를 함께 다루며 자연친화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의 맞춤형 공보육 모델이다.
현재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관내 61개 어린이집에서 운영되고 있다.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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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