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제9회 효(孝) 국제학술대회'

  • 사람들
  • 뉴스

한국효문화진흥원,'제9회 효(孝) 국제학술대회'

한·중·일 3개국의 효문화의 현재와 미래 연구 발표

  • 승인 2026-10-24 23:5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허춘 원장님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 원장이 개회사하고 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허춘)은 10월 효의 달을 기념해 24일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제9회 2026년 효(孝)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일 동아시아 효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동아시아 3국의 효문화 현황을 살펴보고 효의 현대적 의미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효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2. 안중기 수석보좌관님
안중기 대전시 정무수석보좌관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1부 개회식에서는 대전시 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 대전시의회 류수열 부의장, 대전시교육청 오석진 교육감이 축사를 통해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3. 류수열 부의장님
류수열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2부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의 김문준 건양대 교수, 중국의 쫑지에 산동사범대 교수, 일본의 이노우에 하루요 박사 등 한·중·일 3개국 학자가 각국의 효문화 정책과 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4. 오석진 교육감님
오석진 대전시 교육감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이어 이준건 대전학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김남권 한국효학회장,김덕균 중국산동사범대 한국학연구소장, 최태호 중부대 명예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효가 지닌 가치와 역할을 논의하고, 효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6. 1부 단체사진(내빈)
'제9회 효(孝) 국제학술대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7. 2부 단체사진(토론자)
'제9회 효(孝) 국제학술대회' 발제자와 토론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한·중·일 각국의 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효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효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효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2. 농작물 바이러스 확산하는데 치료제·피해 통계는 '전무'
  3. [현장취재]대전과총, 제2회 대전과학기술 차세대리더포럼
  4.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5.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1.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2.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3.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6개소 찾아 추진상황 점검
  4.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5.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