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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에서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첫 대상(상금 200만 원 및 트로피)을 차지한 김미진(38)씨가 수상 후 논산향토가수협회 심우경 회장과 행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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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를 주최·주관한 논산향토가수협회 심우경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이번 대회는 개최 전부터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경기·강원·경상 등 전국 각지에서 무려 25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들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전국 방방곡곡의 숨은 실력자들이 논산으로 집결하면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열정이 격돌하는 대형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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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정예 본선 진출자 12명은 24일 오후 7시 30분 논산아트센터 대강당에서 환상적인 본선 공연을 선보였다.(사진=장병일 기자) |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첫 대상(상금 200만 원 및 트로피)은 구미에서 참가한 김미진(38) 씨에게 돌아갔다. 참가번호 7번으로 무대에 오른 김미진 씨는 소찬휘의 ‘TEARS’를 완벽한 고음과 화려한 의상,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소화해내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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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에서 영예의 수상을 차지한 수상자들의 행복 가득한 모습.(사진=장병일 기자) |
이번 대회 최종 수상자는 ▲대상(상금 200만원) 7번 38세 구미 김미진(소찬휘 TEARS) ▲금상(상금 100만원) 6번 35세 철원 김대철(임재범 고해) ▲은상(상금 50만원) 8번 35세 공주 윤현수(남승민 후) ▲동상(상금 30만원) 11세 평택 김하린(홍지윤 배 띄워라) ▲인기상(상금 20만원) 3번 43세 논산 홍승희(김연자 어머니의 계절) 등이다.
한편, 지역 문화예술의 활력 제고는 물론 전국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채워진 이번 가요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전국적 관심과 기대를 확인시키는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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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