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생성형 AI 활용해 학교 행정업무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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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생성형 AI 활용해 학교 행정업무 부담 줄인다

교무업무지원팀 담당 교원 50여 명 대상 '학교업무최적화 배움자리' 운영
생성형 AI·업무 지원 도구 활용법 공유, 마을교육 체험 소통과 재충전 도모

  • 승인 2026-10-24 21: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해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고 교사의 교육활동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2026 학교업무최적화 배움자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업무 경감 실습과 지역 교육자원 연계 체험을 통해 교무업무지원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이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화된 교육 환경과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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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교무업무지원팀 담당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학교업무최적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다양한 업무 지원 도구를 활용해 학교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은 20일 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관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교무업무지원팀 담당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업무최적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별 교무업무지원팀의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고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여 교사들이 학생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최적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에듀테크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경감 실습,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마을교육 체험 등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무부장을 위한 업무 꿀팁 10선'을 비롯해 학교업무최적화 방안을 공유하고, 생성형 AI와 다양한 업무 지원 도구를 실제 학교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참석 교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처리 시간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서산행복교육지구 마을강사와 함께 한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교육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료 교원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무업무지원팀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경감 방안을 공유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은상 교육장은 "생성형 AI와 업무 도움 자료를 현명하게 활용해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덜어내는 것은 결국 우리 아이들과 마주하는 수업과 생활교육을 살리는 지름길"이라며 "선생님들이 오롯이 교육활동에 전념해 다 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서산교육을 꽃피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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