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보육 주간에 2500여 명 참여…놀이·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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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보육 주간에 2500여 명 참여…놀이·문화 체험

10월 19~23일 닷새간 행사 열려
어린이·학부모·보육교직원 함께해
인형극·다문화 전시·교직원 교육

  • 승인 2026-10-24 08: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육주간행사(1)
부산 사상구에서 열린 '제16회 보육 주간행사' 참석자들이 사상구청 강당에서 '다가치 보육, 행복한 사상'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의 어린이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2500여 명이 닷새 동안 공연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의 문화와 양육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

사상구와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구청과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16회 보육 주간행사'를 열었다.

올해 행사는 '다가치 보육, 함께 만드는 행복한 사상'을 주제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인형극과 놀이 공간이 운영됐으며, 다문화 사진·그림 전시도 선보였다.

보육교직원을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영유아와 보호자에게는 여러 형태의 돌봄 활동을 접할 기회가, 현장 종사자에게는 관련 정보를 나눌 자리가 마련됐다.

공미선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장은 지역 어린이집들이 함께 준비한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데 대해 기쁨을 나타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보육 현장에서 일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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