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지역복지 8개 분야 사업 점검…성과목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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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지역복지 8개 분야 사업 점검…성과목표 확인

올해 시행계획 두 번째 이행 확인
협의체 위원 50여 명 참여
복지 종사자 대상 인문학 강연도

  • 승인 2026-10-24 07: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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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22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실무분과 회의와 역량강화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의 올해 지역복지 사업이 당초 목표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분야별로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민관 협의체 위원들은 사업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복지 현장의 경험을 나눴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실무분과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8개 실무분과가 올해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두 번째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각 세부 과제의 성과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됐는지와 현재 진행 상태를 중심으로 살폈다.

이어 마음길인문학연구소 김준희 소장이 '좋은 삶을 위한 감성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사회문화 흐름을 읽는 방법과 감성 테라피, 사회복지사의 변화 등을 다루며 현장 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기구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세우고 실행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은 분과별 활동 경험을 토대로 지역복지의 수준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현장의 의견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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