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나눔명문기업 100호 돌파…6개 기업 새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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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눔명문기업 100호 돌파…6개 기업 새로 동참

99~104호 기업 공동 가입식 마련
23일 시청서 사회공헌 참여 확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

  • 승인 2026-10-24 06:3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지난 22일 부산시공)
지난 23일 부산시청 의전실에서 열린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공동 가입식' 참석자들이 99호부터 104호까지의 신규 가입기업 번호가 적힌 기념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에서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참여 기업이 100곳을 넘어섰다. 지난 23일 6개 기업이 새로 가입하면서 등록 번호가 104호까지 늘었다.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10월 23일 시청 의전실에서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공동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99호부터 104호까지 모두 6곳이다.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문, 신규 가입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이 기부와 사회공헌에 참여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부산시는 이번 공동 가입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의 기부 참여를 넓히고, 민간과 함께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기부에 머물지 않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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