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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제14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병원 직원식당 앞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포항성모병원 제공) |
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은 의료진과 직원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의미와 역할을 알렸다.
또한 교육 자료를 전시하고 안내서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병욱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성모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전문 인력과 시설, 장비를 갖추고 말기 암환자를 위한 입원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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