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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훈병원이 21일 호스피스의날을 맞아 완화의료에 대해 원내에서 홍보활동을 벌였다. (사진=대전보훈병원 제공) |
건양대병원은 22일 오전 11시 본관 1층 로비에서 행사를 개최해 생의 마지막 여정을 지나는 환자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이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완화의료 상식을 알아보는 OX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호스피스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으며, 안내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주며 환자, 보호자, 내원객이 함께 온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신체적 통증뿐만 아니라 정서적·사회적·영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다루고자 다학제 전문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대전보훈병원은 지난 21일 원내에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의 날 기념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개최했다., 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센터장 정인욱)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존엄한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인식 개선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말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역할을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오해와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통증과 증상 관리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영적 어려움을 함께 지원하는 돌봄의 가치를 전달하고, 필요한 시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병원 1층 로비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 배너를 전시하고, 내원객을 대상으로 O·X 퀴즈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퀴즈를 통해 호스피스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를 해소하고,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받았다.
또한 각 병동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와 이용 정보를 설명하고 홍보자료를 전달했다. 직원들에게도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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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