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인복지관 건립부지를 방문한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들. (사진=영천시의회 제공) |
현장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며 시민 편익 증진과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영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인공암벽장, 하수관로 정비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살펴봤다.
노인복지관 건립부지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고 영천한의마을에서는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의 주요업무와 관리시설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를 방문해서는 시설 운영 여건을 살폈고, 완산동 고분군 유적 발굴조사·복원 현장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는 문화유산 보존·활용 및 지역 교육 기반 조성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추진 중인 사업들은 당초 목적에 맞게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최순례 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것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