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남대학교 동물사랑큰잔치

  • 사람들
  • 뉴스

2026 충남대학교 동물사랑큰잔치

대전수의사회,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제45대 학생회와 공동 개최
1991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동물사랑큰잔치, 충남대 수의과대학 학생회가 매년 개최하는 충남지역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행사

  • 승인 2026-10-22 16: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행사소개
2026 충남대학교 동물사랑큰잔치 포스터. 사진=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제45대 학생회 '온유' 제공
“2026 충남대학교 동물사랑큰잔치가 돌아왔습니다!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 동물사랑큰잔치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커진 규모와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제45대 학생회 ‘온유’에서 이렇게 초대인사를 건넸다.

1991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동물사랑큰잔치는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회가 매년 개최하는 충남지역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행사로, 올해는 대전수의사회와 대전동물보호사업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온유 관계자는 “특히 올해 동물사랑큰잔치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커진 규모와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간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프로그램은 물론,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동물사랑큰잔치는 단순히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넘어, 동물을 '애완동물(PET)'이 아닌 '반려동물(COMPANION ANIMAL)'로 바라보는 인식을 확산하고, 인간과 동물, 환경의 조화를 바탕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싶은 분도, 동물을 사랑하는 분도, 동물사랑큰잔치가 어떤 행사인지 궁금한 분도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2026 동물사랑큰잔치는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589)에서 열린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커진 규모만큼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10월 25일, 동물사랑큰잔치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커진 규모 만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총 37개의 상시 부스를 준비했다”며 “ 반려동물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멍냥 런웨이', 반려동물 상식에 도전하는 '펫 퀴즈 온 더 블럭',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반려동물 미니게임', 달리기와 미션 종목에 도전하는 '반려동물 올림픽',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행동학 특별 강연 & Q&A가 준비돼 있다”고 소개했다. 또 “

메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서는 수의대생 체험, 멍민증 발급소, 멍냥네컷, 노즈워크 체험, 건강검진 등 총 37개의 부스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상시 운영된다”며 “'순간포착! 펫어워즈' 현장 투표도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진 대회 본선에 진출한 8작품을 직접 확인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에 한 표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투표는 오후 4시 마감, 결과는 오후 4시30분 폐막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침부터 폐막까지 꽉 채워 준비한 2026 동물사랑큰잔치! 반려동물과 함께 뛰고, 체험하고,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며 “부스는 행사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고 말했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보고, 뛰고, 즐기는 2026 동물사랑큰잔치의 메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며 “우리 아이의 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게임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멍냥 런웨이는 멋진 옷을 입은 우리 아이가 오늘의 모델이 되는 시간!”이라며 “창의성, 보호자와의 케미, 멋짐과 세련미 등을 뽐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 접수를 통해 본선 진출 10팀을 선정하며, 행사 당일 1·2·3등에게 상품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순간포착! 펫어워즈는 사진으로 나누는 우리 반려동물의 찰나의 순간!”이라며 “사전 접수된 사진 중 본선 진출 8작품을 선정하고, 행사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펫 퀴즈 온 더 블럭은 멍티켓부터 건강 상식, 반려동물 상식까지! 재미있는 O/X 퀴즈를 풀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이고 반려동물 올림픽은 반려동물과 장애물을 함께 넘으며 미션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대기 후 참여할 수 있고 , 팀당 반려동물 1마리가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반려동물 미니게임은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팀이 되어 즐기는 두 가지 게임”이라며 “의자 뺏기와 반려동물 미션이 결합된 '폭삭 앉았수다', 간식과 장난감으로 높은 점수에 도전하는 '사랑의 멍시착'이 준비돼 있고, 현장 대기 후 참여 가능하며 팀당 반려동물 1마리가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멍냥 런웨이와 순간포착! 펫어워즈는 사전 접수가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며 “10월 25일 보라매공원에서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우리 아이의 행동, 왜 그러는지 궁금했던 적 있으실 것”이라며 “2026 동물사랑큰잔치에서는 반려동물 행동의학 전문 수의사 설채현 수의사님과 함께하는 특별 강연 ‘설채현과 함께하는 댕쪽이 상담소’가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설채현 수의사 특별 강연은 10월 25일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메인스테이지에서 ‘설채현과 함께하는 댕쪽이 상담소’를 제목으로 이뤄진다.

이 관계자는 “반려동물 행동의학 전문 수의사이자 놀로(KNOLLO) 행동클리닉 원장, 미국 KPA 공인 트레이너인 설채현 수의사님과 함께 반려동물 행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 강연은 단순한 강연으로 끝나지 않고 사전·현장 질문 접수와 Q&A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전 질문 접수 기간은 10월 6일(화)부터 10월 18일(일)까지이다.

이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트리의 구글폼 또는 카드뉴스의 QR코드를 통해 우리 아이의 행동 고민을 남겨달라”며 “보내주신 질문 중 일부는 강연 중 사연으로 선정될 수 있고, 선정되신 분들을 위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궁금했던 우리 반려동물의 행동부터 함께 고민해보고 싶었던 문제까지, 설채현 수의사님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고 권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2026 국감] 통합은 엇박자, 연구소는 답보… 충청권 국립대 국감 질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