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상급종합병원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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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급종합병원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의료현장의 우수사례 공유·확산 목표

  • 승인 2026-10-22 17:4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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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사진은 심평원 청사 전경.  (사진=심평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11월 13일까지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신청기관을 접수한다.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다른 의료기관과 환자의 상태와 치료 필요에 따라 역할을 나누고 진료를 연계하는 '진료협력'이 중요하다. 의료기관 간에 진료정보와 치료계획을 공유해 환자가 의료기관을 옮기는 과정에서도 필요한 진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진료협력 과정에서 축적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각 기관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과적인 협력 방식을 다른 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하여 참여기관 전반의 진료협력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상급종합병원과 진료협력병원이며, 기관별 역할과 특성을 고려해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의료기관 간 협력이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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