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청년경제포럼, 자립준비청소년 취업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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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청년경제포럼, 자립준비청소년 취업 지원 맞손

지역 기업 직업체험·취업 연계부터 진로 멘토링까지 협력 확대

  • 승인 2026-10-22 14:0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 자립 기반 마련 (2)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충주청년경제포럼 업무협약식 사진.(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지역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지역 기업과 청년경제인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20일 충주청년경제포럼과 자립준비청소년의 진로·취업 지원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에 관심을 가져온 충주청년경제포럼이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먼저 협력 의사를 밝히면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직업체험 및 취업 기회 확대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자립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 홍보 ▲양 기관 행사·활동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충주청년경제포럼은 회원사의 인적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활용해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추천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자립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웅수 충주청년경제포럼 대표는 "지역 청년경제인들이 가진 경험과 자원을 나누고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시설 관계자는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충주청년경제포럼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이미래다가 운영하는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충북 최초의 청소년자립지원 전담기관으로,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자립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cjyouthjar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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