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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 일손돕기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지사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주은규)가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당진지사는 10월 21일 송악읍 도원리를 방문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영농도우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당진지사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복숭아 과실수 보온재 작업·과수원 정리 등을 통해 일손을 더하며 지역 농가의 영농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 주민은 "겨울을 나기 위해 복숭아 나무에 보온재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며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태준 덕분에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은규 지사장은 "고령화로 인해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원들이 나서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당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지사는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뿐만 아니라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수해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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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