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작가, 동아대서 소설로 미래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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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작가, 동아대서 소설로 미래를 이야기한다

27일 승학캠퍼스 청촌홀서 강연
강연·북토크 각 50분간 진행
친필 사인 도서 30권 추첨 증정

  • 승인 2026-10-22 10:3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아대학교 도서관 ‘2026 저자초청강연회’ 포스터
오는 27일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열리는 김금희 작가 초청강연회 홍보 포스터. (사진=동아대 제공)
소설 '경애의 마음'과 '첫 여름, 완주' 등을 쓴 김금희 작가가 동아대학교에서 독자들과 만난다. 작품을 통해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을 나누고, 참석자들의 질문에도 직접 답할 예정이다.

동아대 도서관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내가 원하는 것 - 소설로 보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행사는 약 50분간의 강연과 이어지는 50분간의 대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석자들은 작가에게 작품과 문학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김 작가는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다. 이후 소설집 『너무 한낮의 연애』와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장편 『복자에게』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만해문학상과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참가 대상은 동아대 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다. 사전 신청은 22일까지 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참여자와 질의응답 참석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김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첫 여름, 완주』를 증정한다. 학부생에게는 비교과 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는 DECO 포인트 1점도 제공한다.

옥수열 동아대 도서관장은 대학 구성원들이 작가와 직접 대화하면서 문학에 대한 이해와 독서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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