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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체육회는 24일 천안종합운동장과 유관순체육관 일원에서 '2026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천안시체육회(회장 한남교)가 24일 천안종합운동장과 유관순체육관 일원에서 '2026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경쟁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활력 넘치는 스포츠도시, 건강한 천안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육과 하나되는 화합체전, 천안시민의 건강을 도모하는 건강체전, 다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행복체전,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천안체전 등을 목표로 두고 있다.
경기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육상 등 1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으로 탁구가 진행될 전망이다.
아울러 검도, 궁도, 농구, 무에타이, 바둑, 야구, 유도 등 14개 생활체육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가상현실(VR) 피트니스와 드론 축구 등 스포츠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무료 체력측정과 건강솔루션 센터, 피크닉존 등 부대행사를 통해 경기 관람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체육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남교 회장은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는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체육의 즐거움을 나누고 이웃과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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