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서·직급 벽 허문 '소통혁신 챌린지', 직원 60명 원팀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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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서·직급 벽 허문 '소통혁신 챌린지', 직원 60명 원팀으로 뭉쳤다

이완섭 시장, 직원들과 퀴즈·그림 릴레이·협업 미션 참여, 수평적 소통 강화
'2050 서산 혁신 청사진' 통해 미래 비전 공유, 소통·협업 기반 창의행정 다짐

  • 승인 2026-10-22 00: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60명이 참여한 '2026 서산 소통·혁신 챌린지'를 개최했습니다. 직원들은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미래 서산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완섭 시장은 협업을 통한 행정 혁신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짐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되는 행정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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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서산 소통·혁신 챌린지'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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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서산 소통·혁신 챌린지'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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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서산 소통·혁신 챌린지'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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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서산 소통·혁신 챌린지'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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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서산 소통·혁신 챌린지'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행정혁신을 이끌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서산시는 2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서산 소통·혁신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급과 부서를 뛰어넘는 자유로운 소통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업을 통해 조직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원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OX 퀴즈와 그림 릴레이, 협업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2050 서산 혁신 청사진' 프로그램에서는 민선 9기 5대 시정목표를 바탕으로 미래 서산의 모습을 구상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벗어나 서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도 직원들과 함께 퀴즈를 풀고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직위와 직급을 떠나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 간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독목불성림(獨木不成林·나무 한 그루로는 숲을 이룰 수 없다)'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시정혁신 역시 혼자가 아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을 때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소통이 협업으로 이어지고, 협업이 혁신을 만들어 시민 행복으로 연결되는 행정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서산시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실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나무 한 그루로는 숲을 이룰 수 없듯 시정혁신도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오늘 나눈 웃음과 열정이 내일의 창의행정으로 이어져 시민 행복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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