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학생 선수들,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 등 메달 6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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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학생 선수들,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 등 메달 6개 쾌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서 금 3·은 1·동 2개 획득, 카누·사격·보디빌딩서 선전
이은상 교육장·서산시체육회 등 경기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학교 체육 지원 강화

  • 승인 2026-10-21 23: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지역 고등부 학생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카누, 사격, 보디빌딩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카누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확보하고, 사격 10m 권총 단체전에서는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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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산 학생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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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산 학생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남 서산지역 학생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은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산지역 고등부 학생 선수들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서산 학생 선수들은 카누와 사격, 보디빌딩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카누 남고부에서는 서령고등학교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C1-500m 개인전과 C2-500m 2인승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1,000m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

사격 여고부에서는 서산고등학교와 서산중앙고등학교 선수들이 출전한 10m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과 함께 대회 신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거뒀다. 50m 권총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서산 사격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보디빌딩 남고부에서도 대산고등학교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해 서산 학생 선수들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선수들이 대회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격려 활동도 펼쳤다. 15일부터 19일까지 이은상 교육장을 비롯해 체육인성건강과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서산시 체육진흥과장 등 관계자들이 카누와 사격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특히 전국 단위의 경쟁 무대에서 서산 학생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지역 학교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계적인 선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상 교육장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노력한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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