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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
군은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련 공고를 내고, 11월 4~6일 사흘간 신청 서류를 받는다고 밝혔다.
참여하려면 공고일 현재 울주군에 사업장 또는 생산 기반을 두고 있어야 하며,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대상에는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과 공예품, 문화·관광 분야의 서비스가 포함된다.
희망 업체는 접수 기간 울주군청 3층 세무1과 세정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 서류를 검토한 뒤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품목과 업체를 확정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일은 11월 30일이며, 선정된 업체는 군과 협약을 맺고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급을 맡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낸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모집에 필요한 서류와 세부 기준은 울주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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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