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인명구조사 1급 실기시험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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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인명구조사 1급 실기시험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 실시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 7월부터 종목별 훈련, 전문 구조역량 강화
수난·로프·화학·도시탐색 구조기술 숙달,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총력

  • 승인 2026-10-21 23: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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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예정된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 실기평가에 대비해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구조대원 8명이 자체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충남 서산소방서가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 실기평가를 앞두고 구조대원들의 전문기술 숙달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집중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소방서(서장 한창엽)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예정된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 실기평가에 대비해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구조대원 8명이 자체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인명구조사 1급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인 구조기술과 신속한 상황 판단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시험으로, 고도의 체력과 숙련된 기술,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실전 능력이 요구된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7월부터 시험 종목별 집중훈련을 진행하며 대원들의 자격 취득과 전문 구조역량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주요 훈련은 수상·수중 인명구조를 비롯한 수난구조, 로프를 활용한 구조기술, 유해물질 대응을 위한 화학구조, 구조물 안정화와 중량물 인양·이동 등 도시탐색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시험평가 기준을 적용한 반복훈련과 자체평가를 통해 대원별 취약 종목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명구조사 1급 자격 취득은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복잡하고 위험한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바쁜 현장활동 속에서도 자격 취득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 구조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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