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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유성구는 21일 '(가칭)대전 도안 2-13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공람공고'를 내고 오는 11월 10일까지 주민 공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유성구 상대동 일원으로, 면적은 1만 9176㎡다. 시행 예정자는 대한토지신탁㈜이며, 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따른 수용 또는 사용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도시개발구역 지정일부터 공사 완료 공고일까지다. 주민들은 공람 기간 유성구청 도시계획과에서 관련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아직 구역 지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행정절차 진행 과정에서 사업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은 있지만, 사업 대상지는 단독주택 용지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성구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단독주택 34가구가량이 계획돼 있으나, 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절차 등에 따라 해당 지구 개발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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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