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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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 개막

  • 승인 2026-10-21 11:1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보도자료] TEX+ VISION 2026 행사 사진 (1)
킨텍스,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 개막(사진= 킨텍스 제공)
킨텍스는 21일, 서울메쎄(대표이사 박병호),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재락)와 공동 개최하는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2026 국제섬유봉제산업전시회)'이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섬유·의류·프린팅·가죽·세탁 및 유지관리 등 섬유·봉제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원사·원단과 기능성 소재부터 봉제·생산설비, 디지털 프린팅과 후가공, 세탁·유지관리 솔루션까지 소재부터 생산·가공·관리에 이르는 과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의류·패션을 넘어 자동차 등 모빌리티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는 산업용 섬유와 고기능성 소재를 소개하고 스마트 제조 및 AI 활용, 지속가능성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도 함께 다룬다.

참가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회도 운영된다. 주요 대형 패션의류 벤더사와의 1:1 수출상담회와 국내 주요 패션브랜드사와의 1:1 수주상담회를 통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거래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TEX+VISION Conference 2026'도 21일과 22일 열린다.

한편, 분야별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와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21일 한국세탁업중앙회 하반기 기술세미나에 이어 22일에는 위생교육과 Control Union Korea의 MMS 인증 기준 업데이트 소개 세션이 진행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소재와 제조기술을 소개하고 국내외 수요처와의 상담을 통해 새로운 거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참가기업과 바이어가 산업의 변화를 살펴보고 사업 기회를 넓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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