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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화상으로 경로당 110곳 동시 연결… 통합돌봄 설명회 '한 번에'(사진= 강화군 제공) |
이번 설명회는 넓은 군 전역에 흩어진 경로당을 일일이 찾지 않고도 고화질 양방향 화상 시스템으로 어르신들에게 통합돌봄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행정 효율성과 접근성을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군 통합돌봄팀은 복잡한 행정용어 대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와 낙상 방지를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영양 보충 식품을 전달하는 '건강꾸러미 지원사업' 등이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인 만큼,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분이 없어야 한다"며 "스마트 경로당과 찾아가는 홍보를 함께 활용해 강화군 구석구석까지 돌봄 정보가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사업을 안내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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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