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충북 향기연구소 통합관 부스를 전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관은 충북테크노파크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추진하는 '충북 향기연구소 운영 및 제품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충북 고유의 향기 브랜드와 도내 참여기업의 제품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시장 진출을 밀착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통합관에서는 충북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아 새로 개발된 충북 향기연구소의 시그니처 향 제품 ▲정이품송향 ▲직지향 ▲초정탄산수향 ▲미선나무향 등 4종이 대중에 첫선을 보인다.
이와 함께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우수 기업인 ▲(주)비엑스랩 ▲(주)온당 ▲(주)웰니스글로벌 ▲팜마티나 등 4개사가 부스에 입점하여 자사 대표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현장 할인은 물론, 엑스포 한정 '온라인 시크릿 구매 코드'를 오픈하여 구매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행사 기간 중 국내외 전문 바이어 상담을 집중 진행하여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판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주)온당과 충북테크노파크가 마련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충북 향기연구소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특색 있는 향 제품과 도내 기업들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기회"라며 "전시·판매와 전문 바이어 상담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역 기업들의 판로를 대폭 넓히고, 앞으로도 충북의 천연 자원을 활용한 뷰티·향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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