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청중학교 미술전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 수청중학교(교장 홍은주)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학교 1층 로비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미술전 '가을, 예술로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미술 수업을 통해 제작한 작품과 교직원들의 회화 작품을 함께 전시해 창작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학생과 교사가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다양한 미술 작품과 교직원들의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예술적 감수성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학생 도슨트' 활동도 운영하며 학생 도슨트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시회를 관람하는 학생들에게 작품의 주제와 표현 기법, 작품에 담긴 의미 등을 설명하고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 '작품에 마음을 더하다' 감상 메시지 나눔 행사도 진행해 인상 깊었던 작품을 감상한 후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낙엽 모양 포스트잇에 작성, 전시판에 부착하므로 서로의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격려하는 공간도 갖췄다.
홍은주 교장은 "이번 사제동행 미술전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작품에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