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탄천면서 ‘청춘마이크’ 공연…청년예술가와 주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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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탄천면서 ‘청춘마이크’ 공연…청년예술가와 주민 소통

금빛탄천 행복발전소 앞 광장서 문화공연 열려…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제공

  • 승인 2026-10-20 10:2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탄천면 청춘마이크 공연 사진
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발전소 앞 광장에서 열린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주편' 공연 모습.(사진=탄천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탄천면에서 열린 청년예술가들의 '청춘마이크' 공연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탄천면은 최근 금빛탄천 행복발전소 앞 광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인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주편' 공연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춘마이크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청년예술가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일배 금빛탄천 행복발전소 운영위원장은 "이번 청춘마이크 공연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빛탄천 행복발전소에서 다양한 공연을 개최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탄천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방문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예술인들의 열정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과 같은 수준 높은 공연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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